뉴비인데 한번만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익스 vs 데이저스트 Datejust

3번. 원래 마음에 있던건 잘 지워지지 않아요.

결국은 구매하실꺼에요, 모아서 한방에가세요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길게보시고 3번 추천드립니다.

익스도 좋은 시계고 멋집니다. 데졋가기전에 거쳐도 충분히 좋을듯합니다. 

3번요.

모든 한방에 가는 게 좋죠.

갔다가 내려오는게 맘이 편하실거에요. 저도 데이저스트로 갔다가 부담스러워서 익스로 내려왔습니다 ㅎ 

하나를 선택하시면 다른게 아른거릴겁니다. 뭐든 하나고르시고 사용하시다가 기변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닉네임에 맞게 예거를 산다 가 보기에 없네요ㅜ

개인적으로 저는 한방 추천드립니다 3번!

한 번 꽂히면 살때까지 아른거리더라고요 ㅎㅎ 3번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신익스가 스펙 39미리인데 생각보다 넓대대한 느낌이 있으니 실착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신익스 차보고 DJ1 들인 1인이었습니다.

3번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결국 맘에 있는 시계로 가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을 사는게 수업료 덜 내는 길입니다. 시계에는 타협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포럼분들 충고듣고 일단 제맘속에있던 데이저스트로 가보기로했습니답

차다가 좀 부담스럽다 싶으면 익스로 기변할 가능성도 없지않아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답!

3번요. 

데젓콤비보다는 ㅜ 스틸검회판이나 스틸청판 추천요. 

수업료라는 개념이 좀 애매한데요. 어차피 갈거면 돈 아껴서 한방에 가라. 도 맞는 말인데 말 그대로 수업료를 직역하면 수업을 받은 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죠. 

dj1으로 바로 넘어간 사람과 익스1을 거쳐 dj1을 소유한 사람은 그 느낌과 만족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뭘 선택하는 나쁜길은 없으니 본인이 잘 선택해보기 바랍니다. 

dj까지 가는 길이 멀다면(몇개월) 2번 추천. 한달 이내 정도라면 3번 추천드립니다. 

익스1 차다가 DJ1을 기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간이 좀 더 걸리지만 만족도는 그쪽이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DJ1을 주빌레&플루티드 조합으로 가시면(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10p) 번갈아 차시기 좋을겁니다. 익스1을 차기엔 너무 무난한 상황도 있고, DJ1을 차기엔 너무 화려한 상황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저도 익스1에 이어 조만간 DJ1 기추할 예정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