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1 오버홀 맡겨야할 때 증상이 있나요? Datejust
2014년 9월에 구입한 DJ1 10포인트가 용두 감을때 예전보다 뻑뻑해진 느낌입니다
와이프 것과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저는 시계를 한동안 안차다가 착용할때 용두를 감지 않고 그냥 팔움직임에 의해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런 습관이 더 안좋은 것인가요?
하여튼 시간상으로는 오버홀 주기가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용두의 이런 느낌이 오면 오버홀을 맡기는게 좋을까요?
CS 센터에 가기가 쉽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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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D
2017.06.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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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찬TOWSOME
2017.06.13 11:39
용두 감기를 주기적으로 해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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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aint
2017.06.13 11:36
답변에 도움은 못드리지만 저희 예물이랑 완전 동일한 모델이라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ㅎㅎ 예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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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찬TOWSOME
2017.06.13 11:40
네 반갑습니다, 예물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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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b
2017.06.13 11:37
특별히 오차가 심해진 상황이 아니면 오버홀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오랫동안 멈춰있던 오토시계의 경우는 살짝 흔들어 깨우고 시간 날짜만 맞추고 차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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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찬TOWSOME
2017.06.13 11:41
저도 그런식으로 용두 감기를 오래 안했더니 뻑뻑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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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7.06.13 13:07
말씀하신부분들은 오버홀과 상관없습니다
14년식이면 더더욱 상관없구요~^^
가끔 시계세척을 해주세요
전 일주일에 한번정도 퐁퐁으로 열심히 닦아주고있습니다
물론 용두는 꼭 잠궈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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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2017.06.14 11:01
가끔은 감아줘야하나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용두감기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을 때 이전보다 뻑뻑해지더군요 시계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다시 용두를 자주 감아주면 조금 부드러워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