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나를 장터에서 프리미엄주고사는분이계신가요? Daytona

300은 좀 심한거 같네요 100정도면 전 살듯..

세라토나는 득템기도 별로 안올라 오는것 같아요. 메리트는 빨리 받아보는 것이겠죠..^^~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전 비싸게 샀던적 있고 그 가격에 다시 팔았었습니다

그만큼 핫하니까요 ㅎㅎ

프리미엄 줄 만큼 멋진 시계는 확실한것 같네요

세라토나.. 얼마 전에 방출했습니다만 그 가격 주고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 정도 가격이라면 새제품 가격이네요 프리미엄이 엄청납니다^^

해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그나마 프리미엄이 덜한 듯 하네요... 매장에서도 세라토나는 예약조차를 안받으니 ㅠ

300은 너무 많고 저도 100정도면 좋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로노는 제 스퇄이 아니라 구입은 안합니다

돈도없지만 돈이 있어도 안삽니다

데이토나의 인기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데이토나에 관심이 없는 1인으로

저의 시계에 대한 취향이  소수의 시계취향인가하는 궁금증까지 듭니다ㅎ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ㅎ

사는 사람 마음이죠... 그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산다면 프리미엄을 지불한게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프리미엄을 얼마 붙이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돈이 될지 묻는 것이라면 시계 같은거 말고 부동산 추천 합니다.

기다리다 병나는 성격이라면 천만원 프리미엄도 싼거죠.

단,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고

시계 인구도 적고, 롤렉스의 특정 모델을 찾는 사람은 극소수죠

윗분  말씀하신대로 그 프리미엄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한거더라구요.  일본 홍코옹 가 보니 한화로 대략 2장...

인기시계는 프리미엄이 붙는군요.

한국이 싼거에요ㅎ

우리나라는 프리미엄이 안붙은 편이죠 ^^;

크게 시장질서를 교란시키는 것도 아닌데 어느 정도 프리미엄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 가격 찾아갑니다.

한국이 싸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비싸게 파는 사람도 비싸게 사는 사람도 서로간의 합의가 이뤄지면

구매하거나 팔수 있겠지요.

비싸게 파는 사람을 가지고 뭐라하거나 

비싸게 사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하거나는 

다들 개인차이 인듯 합니다.

저는 돈도 없고, 취향도 아니라서 세라토나는 안살 거지만,

정말 갖고 싶고 여유있는 사람들이라면 구매하시겠지요??

이상 저만의 개인적 생각 이였습니다.

개인차라서 ^^

프리미엄을 인정하는 문화가 아쉬울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