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름신을 못 이기고... Daytona
화이트판 디파짓도 걸어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민트급 중고매물이 눈에 띄어 지름신을 못 이기고 들였습니다.
세라믹 데이토나를 업어오고 그린 섭마와 청콤이가 눈에 아른거리지만
추후 기추는 당분간 없을 듯 합니다 ㅜㅜ
근래 못한 문화생활을 몰아 2편의 심야영화 중 기다리며 한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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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기변..피할 수 없는 우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