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핸즈 불량 문의 Submariner

일단 30cm 거리에서 봐서 문제없으면 스위스 검수 기준 통과 즉 문제 없음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환은 기술자 재량이고여..

음.. 윗분 말씀대로 한다고 해도, 사진에 나온 정도면 30cm 거리에서 보일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 저정도면 뭔가.. 쉽게 생기기 어려운 흠인거 같습니다만...

네 그냥 신경써서 봐도 좀 보여요;;

16년 성골인데도 상태가 저렇게 되는군요..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무언가 거슬려 보여서 저렇게 까지 공을 들여 2차 확인차 촬영하신 것 같은데...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지않은 피니싱..롤은 알다가도 모를 브랜드네요. 구입시 꼼꼼히 살펴봐야하는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현답인 것 같습니다. 유상 교체야 100%가능하겠죠.. 그리고 C/S측에 꼭 좀 물어봐 주세요. 어떻게 해야 저렇게 될 수 있는지요. 별 일을 다 보네요. 저렇게까지 스크레치가 생길 일이 있는지... 솔직히 어이 없을 정도의 데미지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미지 맞다고 봅니다..

근데 무상은 안될겁니다.

그동안 나름 많은 서브를 거쳐봤지만 이런 피니시는 처음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초기에 이렇게 출고되었을 가능성 보다 사후에 어떤 사연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받으시고 맘편히 즐겁게 시계생활 하시길!

일단 서비스센터 방문 해보셔야 답이 나올 듯 합니다

저 정도는 육안으로도 보일 것 같습니다. 이건 무상 처리 되어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시계 바늘 뺐다가 다시 꽂은 이력있는거 아닐까요?

한 50배율 정도는 땡겨보신거같은데 저건 좀 심하네요

정말 맘 상하실 것 같습니다.

중고로 구매하신거 같은데...

전 판매자분에 우선 문의를 한번 해 보시죠.

처음봅니다. 광학현미경도 처음이고

C/S. 문의가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뒤를 한번 연적이 있는지 우선 문의가 필요해 보이네요..

천만원짜리 시계를 30cm에서 검수를 한다는 ....................

이건 좀 아닌듯 한데.....

광학현미경으로 검사 하실거면....

새거사도 통과 못할듯 ㄷ ㄷ ㄷ ㄷ. ㄷ

제가 오래전에 그랜드세이코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요

뭐 나름 섭마 논데이트 가격의 플래그쉽 모델이기도 했는데

확실히 다르긴하죠

뒷백을 열어본 적 있는 것 같네요. 저정도는 불량입니다 검수 통과할 수가 없어요.

과거 이력이 의심되는 사진 같아 보이네요. 그나저나 그세는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와 광학현미경으로...일단 찝찝하시겠습니다..

전 저거보다 훨씬 덜했는데 다이얼 무상교체받았습니다

사진찍어가셔서 보여주시면 될듯합니다

섭마인데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