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오이스터 Submariner
요즘 굴이 제철이라 주말에 가족들과 진도에서 굴구이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시계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진짜 오이스터와 오이스터 퍼펙추얼
굴이 입을 닫은 모습이 서브 백케이스와 참 비슷하네요. ( 이름 잘지었죠)
진도 간김에 아이들과 팽목항도 갔는데 아직까지 꽤 많은 사람들이 오가더군요...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참 가슴아픕니다...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6년 잘 마무리하시라고 멋진 사진 하나 더 추가합니다.
(진도에 있는 세방낙조입니다) 일몰이 일품인 곳이죠~
회원님들 2017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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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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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밭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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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굴양식장을 다녀왔는데 수확략이 제법많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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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시계 정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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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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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리지널 오이스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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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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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샷 중 가장 쇼킹했습니다@@
추천요!!
전 나중에 전복밭에서 한 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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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복밭 기대됩니다 ㅎㅎ 좋은곳 추천해주시면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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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아빠
2016.12.26 19:16
멋집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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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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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맞네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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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말 맛있습니다.추천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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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12.27 15:05
ㅎㅎㅎ 오이스터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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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2016.12.27 16:37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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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멋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