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데이트의 경우 2년반에서3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웨이팅을 받는 반면
데이토나는 특정 매장 빼고는 웨이팅 자체를 안받던데 데이토나는 3년보다 훨씬 웨이팅이 많아서 인가요?
이전에 데이토나도 이렇게 대기를 했었는지... 아니면 원래 인기는 있었으나 이번에 세라믹 버전이 나오면서
폭팔적으로 인기가 상승하여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섭마의 경우 항상 웨이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데이토나도 그런지는 몰랐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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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
2016.11.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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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사순
2016.11.29 08:34
감사합니다^^
그럼 그냥 몇년 후에나 들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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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16.11.29 09:10
구형 스틸모델도 검판에 한해 웨이팅이 있었죠..
신형 데이토나 너무 구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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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ltona
2016.11.29 10:19
데이토나는 인내해야 가질수 있는것같습니다 ㅠㅠㅠㅠ
세라믹으로 바뀌면서 수요가 많이 늘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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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gold
2016.11.29 15:52
물건을 가지고 있고 배포하는 공급자가 갑이라고 볼 수 있는 특이구조를 로렉스사는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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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a10
2016.11.29 21:01
그래서 일본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리고 있나봐요 ㅜ.ㅜ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데이토나도 섭마만큼 길진 않았지만 검판에 한해 웨이팅이 있었구요. 아무래도 신형나오면서 흰,검 할것없이 폭발적으로 늘은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