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기에 醉하다 GMT master
곳곳에서 국화꽃과 만날 수 있는 지금은 농익은 가을.
노랑, 분홍, 빨강, 하양 색색의 꽃과 향기가 한창입니다.
이제 조금 더 추워지면 이런 호사도 누릴 수 없겠죠.
일상의 번거로움을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국화에게 감사하고 싶네요.
47살 먹은 GMT matt 1st 와 함께 했습니다.
ref. 167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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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가
2016.11.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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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까까까
2016.11.07 09:24
와 화보네요! 눈정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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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조이
2016.11.07 11:09
지난 주에 대천 야생화 축제 갔다가 실망하고 왔는데 ㅎㅎ
국화랑 잘어울리는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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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gold
2016.11.07 13:16
초창기 리벳 오이스터밴드의 gmt 멋있네요^^ 찰랑거림은 현존보다 훨씬 감촉이 좋죠^^ 빈티지이지만 멋은 현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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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illoott
2016.11.07 16:48
베젤색이랑 배경꽃이랑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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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최오고
2016.11.09 23:09
세월에 흔적 정말 멋지네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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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11.23 11:05
노랗게 익은 인덱스가 인상적이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참고하시면 지금 창원에선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색다른 국화를 보실수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