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한지는 좀 됐지만 이제서야 올리게 됩니다 Datejust
반갑습니다.
1990년식 데잇저스트 11633G입니다.
흐르는 시간만큼 또 그와 함께하는 추억만큼 깊은 애정이 가는
오래된 친구같은 놈입니다. 시계가 많지 않아서 인것도 있겠지만 섭마보다도
이늠이 더 손에 가네요. 캐주얼 수트 어디나 잘 어울리니 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환영합니다~ 지니님 ㅎㅎ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