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로렉스 Dj와 저의 서브마리너 Submariner
아버지의 데이져스트를 아쿠아낙스로 세척하면서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데이져스트는 아버지가 꽤 오랜시간동안 터프하게 차셔도
잔고장 하나 없네요.
역시 로렉스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어머니의 Dj도 세척해드리려구요.
아쿠아낙스 효과 좋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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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6.11.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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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라이프
2016.11.06 00:13
아...ㅎㅎ 같은 컬렉션이네요. 세라토나 하나 들이시면 딱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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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11.05 21:35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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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라이프
2016.11.06 00:15
나중에 와이프만 로렉스로 하나 사주면 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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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6.11.06 14:19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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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조이
2016.11.07 11:10
롤렉스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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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j
2016.11.08 10:07
롤렉스 대표는 역시 dj 와 섭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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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16.11.08 17:05
크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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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똥88
2016.11.17 21:27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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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시계좋아용
2016.12.22 00:56
괜히 로렉스가대세이겠습니까~ㅎ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또 기추를 바라는 욕심쟁이인 제자신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