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섭마 논데이트(국내 백화점) VS 그린 또는 블랙 섭마 데이트(해외 정식) Submariner

뭐가 어찌 알아보신건지 모르겠지만 섭마논데이트가 1000만원이라는건 금시초문 입니다.

850~870 정도로 알고 있고  현금 결제시  할인 신공포함하면 더욱 싸지겠죠.

줄 줄이는건 cs센터가셔서 무료로 줄이시면 되며 국내 매장 구매시는 당연히 국내매장에선 공짜로 줄여줍니다.

줄줄이는건 어렵지 않고 집에서 하셔도 되구요.

해외제품인 경우 그린섭마를 사셔서 차시다가 질리시면 팔거나 교환으로  스틸섭마 차셔도 되니 맘가시는대로 하세요.

제가 볼때는 그린섭마까지 생각하셨는데 국내에서 논데이트 로 만족하실것 같지는 않구요.

그린섭마 하시고 들어오셔서 차시다가 고민하세요.  

윗분과 동일의견입니다

그린섭마 차시다가 질리면 바꾸시고 안질리면 계속 차시는게 좋아보여요

현지 믿을만한 대리점이면 구입하시는 것에 한표~^^

 내년 3월이면 복귀하는데 돈과 시간을 더 투자해서 한국에서 구매...할 이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해외서 거주하시면 해외 정식매장에서 구매하시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국내 제품이라고 뭐가 크게 다른 게 아니에요.. 

잘못알고 계신게 많은데, 1.돈 안받습니다. 2.중고거래시 해외 스탬핑 가격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국내스탬핑 구매자가 비싸게 산만큼 비싼값에 올리는 겁니다.  그 마저도 신품이면 모를까 1년 이상 지나면 시세에 별 영향 없습니다.

롤렉스 정책이 바뀌어서 해외스탬핑도 백화점에서 줄을 줄여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  블랙스틸데이트는 6개월이상 기다릴바에는 구할수 있는곳에서 바로 사시는게

나을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리셀할 생각을 안갖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다른 회원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  정말 국내 스탬핑이 더 비싸게 중고 거래가 되나요/??

어차피 같은 제품일텐데 과연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해외에 계시면 해외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ㅎ 국내랑 별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가슴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는게 어떠하실지 ㅎ

그린 실물 최고 입니다 

데일리도 가능합니다 

청콤비 데일리 찹니다 

그린이 중고가 방어가 더욱 뛰어납니다 

해외시면 텍스리펀 받으시고 구매하시는게 더욱 추천 드립니다.

해외스템핑제품도 국내 백화점에서 줄조정은 그냥 해줍니다

그린으로 가셔야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 문제인데

국내들어오실때 관세문제때문에 물론 복불복이긴

한데 메리트가 없어보이네요

시계는 워낙 개인취향이라.. 그린이 이뻐보이시면, 당연히 그린을 구매하시는게.. 근데 관세 생각하시면,, 국내가 날꺼같네요.. 관세를 피하면 문제가 없겠지만요..

6개월 웨이팅 할바에.. 바로 손목에 올리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별차이 없어요~

국내/ 해외 똑같은 제품인데 굳이 국내제품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에 자주가고, 그만한 서비스를 받을만한 상황이면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