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한참 늦은 막차 탑니다. Submariner
오늘은 이 야속한 한화의 마지막 홈경기 입니다.
처음과 마지막 경기를 와이프와 처형 처남과 합니다.
개막전과 달라진건 와이프 생일 선물로 사준
오리스 아퀴스와 함께 했습니다.
아퀴스 오차가 상당하지만 와이프는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니
요마1 36mm를 못사준게 많이 미안합니다.
와이프 팔찌가 제 청콤과 잘 어울릴것 같아 강탈 하고
처음으로 저도 와이프와 크로스샷 해봅니다. ㅎㅎ
서늘해진 날씨에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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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아내분시계 추천드립니다^^
한화도 내년엔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