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창고(?)에서 시계를 꺼내봤습니다 Daytona
제가 가지고 있는 두개의 박스를 꺼내서 ㅎㅎ
흰 싱자를 열고 한잔 찍어봅니다 ㅋㅋ
빈티지가 될때까지 보관해볼까?? 라는 심정으로 요샌
그냥 편한 시계만 차고 다니는 중이네요
와이프가 보면 뭐라할까봐 씻을때 잠깐 꺼내서 사진 찍고
다시 넣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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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빠
2016.09.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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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6.09.21 23:33
예쁜시계 잘봤습니다. 저도 저렇게 시계를 보관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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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6.09.22 09:00
그래도 시계는 차는 맛(?)인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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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6.09.22 10:35
너무 멋진 시계들을 재우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그럼 안됩니다.~
많이많이 이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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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onshine
2016.09.22 12:00
와 ㅋㅋ 인내심이 엄청 나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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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서브마리너
2016.09.22 14:23
정말 귀한몸들을 보관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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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꼭다리
2016.09.22 16:46
아니...요녀석들은.....;;; 대단한 컬랙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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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87
2016.09.23 07:28
꺼내서 착용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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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
2016.09.23 13:21
핫 아이템만 소유하고 계시네요 많이 이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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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9.23 17:33
정말 레어한 투탑이군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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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파울볼
2016.09.25 14:21
구형 그린 섭은 아직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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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10.01 11:33
크헉.. 구그린은 탐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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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a
2016.10.03 14:04
전 이사하면서 박스를 두고온건지 박스들이 안보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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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이쁜애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ㅎ
햇볕도 쬐고 해주세요
롤렉스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