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비교 후ㅡ GMT master

가품 사진 올리는 것은 금지니 가품 사진은 지워 주세요. ^ ^

회사에 섭마 차고가셔서 한번 비교평가 해주심이^^ 선배분도 직접 두 눈으로 진품/가품 비교해보면 두번 다시 그런말 못 할것 같습니다~

제 동기놈도 이번에 섭마를 가품을 사곤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돈이면 어쩌고 저쩌고~

그냥 사서 혼자 즐기면 될텐데 왜 그런 소릴해서.. ㅋㅋ

어딜가나 저런선배들은 꼭 있죠...

뭐 시계는 자기만족이기에 가품에대해 관대하나 마치 진품을 찬 사람에게 한심하다는둥 이런것은 용서가 안되네요 진품과 가품사이에는 엄청난 그 무엇이 있다는것을 잘 모르는 사람인것 같네요...  아니 가치란것은 무엇인가 조차도 모르네요... 안타까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자기 돈으로 술을 마시던 옷을 사던 골프를 치던 게임에 쓰던 자동차에 쓰던 도박을 하던 다 자신의 취미생활이고 인생의 활력소인데 자기의 가치관과 다르다는 이유로 헛소리하는 나이값 못하시는 분이시네요.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있어보이고 허세로 가득찬 롤렉스 가품보단 그 가격의 티쏘를 차는 사람들이죠.

타임포럼에서 힐링 많이 하고 다시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그양반은 그래도 어디가서 짭이라고 밝히네요

그냥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세요ㅎ

짝퉁으로 만들어가는 자기합리화는 스스로의 무능함을 

대중에게 오픈하는 대표적인 행동이죠...ㅎㅎ

그냥 과시욕만 남은겁니다....ㅋ

근데 정작 중요한 자리에서는 짝퉁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ㅎㅎㅎ

그럼 선배님 이름은 뺄게요 ^^ by설현

지금 있는 사진이 가품인건가요?

전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인생 짝퉁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젊을때도 옷은 동대문 짝퉁

입었을겁니다.  인생이 짝퉁인데 인성이 제대로 될리가 없죠

다음에 뵈면 한마디 해주세요. 선배 손씻을때 시계 벗고 하세요.

짝퉁은 방수안되요. 글고 그거 차고 큰모임가면 망신당하니 나이트갈때외엔 벗고다니세요. 라고 해주시길.. ㅎㅎ 

또하나 주변에 은근히 소문내주세요. 저선배 짝퉁차는데 너무 티난다고 하면 나중엔 벗고 다닐겁니다.

제경우에 짝퉁차는 사람이 주변에 있었는데 윗분이 한마디 해주시더군요.  넌 그냥 돌핀이나 차!!

꼭 자격지심 있는  것들이 그러더군요ㅋㅋ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그냥....계속 짝퉁 잘 차라고 하세요~^^

사진은 오래된 시계수리점인데 전지하나 교체하다가 진열된 상품보고 한장 찍어봤습니다. . 시계생활하면서 처음으로 회의가 느껴지더군요 저런 조잡한 짝퉁도 있구나 생각도 들면서 브랜드가 뭐길래 싶기도 하구요. . .  회사 선배이면서도 마인드는 남배려도 못하고 괘변 늘어놓는 중2병 같네요. . .  적지않을 나이일텐데 진심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짭퉁끼는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많이 끼라 하세요ㅎㅎ

자기 자신은 못 속일거에요 ^^*

짭을 본적이 없어가~~~~

위블로 짭은 한번 사봤다가 1달만에 사망........

문의 했을때는 졸라 친절하다가 사망하니깐 나몰라라~

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는데 직접 이런 이야기를 들으셨으니 정말 기분이 안좋으셨겠네요.. 

자기 취향대로 살면 될 것이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계에 대한 애정이나 가치를 모르는 분의 낭설이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자기 자신은 못 속이죠 ㅎㅎㅎ그게 항상 마음에 걸리는 이상 애정이 오래 갈까 싶네요

제 친구도 짭 사놓거서는 진짜인거처럼 자랑하는데 10m 밖에서도 유격이.... 

정말 가품은 딱보면 구별이 가능한가요? 전 가품섭마를 본적이

없어서 구별 해낼수 잇을지 궁금하네요 ㅎ 

전 집사람이 제 시계 전부 가품으로 알고잇어서..부부동반 같은모임에 참석해서 시계 얘기나오면 전 항상 가품이라고 얘기하네요.

한번은 선배가 하도 진짜라고 우겨대는 통에 애먹은 기억이나네요 .

진짜를 가짜라고 우겨야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ㅎㅎ

아직 가품을 실물로 보지 못해서 어느 정도 정교한지는 모르겠지만, 가품하면 홍콩이나 이태원 등지에서 "시계 있어요"를 외치며 꼬시던 아저씨들이 생각납니다ㅎㅎ

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