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섭마의 매력 Submariner
출근길 착샷
즐감상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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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구
2016.08.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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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8.18 08:45
항상 궁금했던 내용인데....
로렉스 디자이너들이 돌머리도 아닐텐데
왜 신형 넘어오면서 러그를 두껍게 만들었을까요??
혹시 디자인 바뀌는 과정에서 비하인드라도
있었는지...
이런 저런 시계 써보니 얇은러그가 훨씬
우아한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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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joon
2016.08.18 09:21
저도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분명 롤렉스 내에서 그 시계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 변화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 회귀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최근 조심스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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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y
2016.08.18 09:30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사이즈 큰시계가 유행이 됄때 (요즘 다시 좀 작아지는 추세 입니다.) 서브의 40mm 사이즈를 버리지 않고 시각적으로 큰 효과를 내기 위해 러그 두께를 늘린것 같습니다.
구형 섭마 보면 러그가 균형 잡히고 얄쌍한데 신형섭마는 러그가 두꺼워지면서 뭔가 꽉차 보이면서 사이즈가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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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6.08.18 09:34
저도 구형 비율에 신형 세라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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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어
2016.08.18 09:27
사진이 무슨 잡지사진 같네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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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
2016.08.18 09:47
사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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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섭이
2016.08.18 10:48
비록 구논데지만..ㅎㅎ 지원샷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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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딘
2016.08.18 11:58
역시 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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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2016.08.19 08:36
빈티지 스러운 멋이 있녜용 역시 구형 섭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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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솔
2016.08.19 16:12
저도 러그사이즈는 구형의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형의 비율에 신형의 세라믹+브레이슬렉 이었음 초대박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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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은 확실히 구형만에 아름다움이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