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ㅠ? Datejust

개인적인 소감이라면 

아쿠아테라의 경우 러그가 얄쌍하게 잘빠져서 

39미리이지만 40미리 섭마에 비해 좀더 작게 느껴질 수 있고

데저에경우 화이트골드 플루티드베젤의 효과로 실제보다 조금 커보여요 하지만 청판과 로듐의 경우를 따질때 착시현상으로 로듐이 더 커보이죠 저는 계속 스피드마스터를 착용하다 롤렉스가 너무 갖고 싶어 많아 차보았는데 너무 작아보여 고민중 로듐로만을 차고 바로 계산했습니다. 착시현상도 무시할 수 없어요 

안차보셨다면 꼭 차보시고요 좋은 구매하세여

저라면 롤렉스 구매할듯싶어요 

손목 두께가 얼마나 되시는지요?

결론적으로 손목 두께마다 다릅니다. 가끔 본인 손목보다 큰 시계를 착용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데이저스트 같은 경우 막상 착용하다보면 그렇게 작아보인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손목 두께가 17cm를 초과하여 정말로 크다..싶으시면 오메가로 가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로만만 아니었다면 dj1인데...ㅎㅎ

개인 취향이죠...ㅋ 

실제로 차고 다니는 모습보면 오메가쪽이

상당히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서 좋더군요.

이미 로렉스 하나 가지고 계시다니....^^

당연히 로렉스로 가야죠.. 돈이 좀 들어도..

오메가 사면 항상 로렉스가  아른거릴겁니다.

단언컨대..로렉스사시면 오메가 생각 안납니다.

이건 어떠세여?  OP36미리

디제이 청판 참 이쁘네요 저라면 로렉스로  ㅎㅎ

ㅎㅎ 저도 일본에서 아쿠아테라 청판 구매하려고 점원에게 가져달라고 했다가 DJ1의 유연한 측면 곡선을 보고나니 아쿠아테라를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취소하고 지금껏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을 솔직한 심정으로 비교해보시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는게 당장 만족감을 느끼는 것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롤렉스 차다가 오메가 차시면 손이 잘 안가실꺼에요

롤렉스 추천 드립니다

아쿠아테라 청판, Dj 청판 둘다 있는데 다른 용도로 착용하고 있어요.. 아쿠아테라 청판은 데일리라면, Dj 청판은 드레스와치 느낌으로.. 제 생각엔 얇은 손목이 아님에도 아쿠아테라 청판 39.5 로 가신다면 DJ가 나을듯 싶고, 적당한 손목이면 아쿠아테라 청판 41.5로 가시는게 나은 것 같네요. 

시계는 개인취향이지만.... 음 그래도 로렉스를 추천드립니다.. 직접 다 실착해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후회하실수도있어요!

데젖으로가시죠

저는 데이저스트 추천드립니다

데이저스트가 진리입니다 나중에 기변하게됩니다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거듭니다~ ^^

한때 로렉스 서브마리너 착용하던 시절이 있었고 그 이후로 오메가에도 관심을 가지고

한동안 알아보고 다녔었는데

결국 사게 되는건 로렉스인거 같습니다.

금액 차이도 상당하지만 역시 시계는 로렉스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롤렉스가 답입니다.

오메가보다는 로렉스로 가야 될거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롤렉이 있으면 오메가에는 손이 안 갑니다.

근데 막 굴리시는 타입이면 오메가만한 제품도 드물어요. 부담이 없죠. ㄷㄷㄷ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걸로 택하시는게 후회가 없을듯합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시계중 하나 이군요! 

전 롤렉스를 선택하고 아직까지 후회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좋은결정하세요!!

로렉스 굳굳 

데졋 추천해봅니다.... 나중에 기변도 생각하신다면..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망설여지신다면.. 롤렉도 로만말고도 한번 보시고, 오메가도 씨마 다른 모델도 보시는게 어떨까요?

데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