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나 웨이팅 시드니 Daytona

50대 50인가요 ㅎ ㄷ ㄷ ....

세라토나의 인기는 서양과 일본이 한국 보다 더 심한가봐요~~저는 블랙 다이얼 웨이팅 걸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화이트 다이얼이 블랙에 비해 엄청 인기가 많네요.

호주는 예전에도 데이토나가 늘 구하기 어려웠죠.

거의 20년 전에도 1년 이상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기모델은 우리나라가 구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시드니 이야기 하시니 옛 추억돋네요. 

Pitt 스트릿에 Monards 라고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가게 이름이 스위스 컨셉 이라고 바뀐 것 같더군요. 

해외에서 구입하는게 쉽다고 생각했는데.ㅠ

국내가 구하기 더 쉽겠네요 ^^!!

제 순번은 4~5개월 걸린다고 알려 준던데,,,,,,만족하고 기다려야 겠군요~~

운 좋으면 이번 연말쯤이나 내년초 일듯 하군요~~

나름 저도 빠르게 예약 잡으면서,,,빨리 받고 싶다고,,,애기했는데,,,,Vip도 아닌지라 만족하고 기다려야겠군요,,,,

저는 블랙으로 신청했었는데,,,잊고 살다보면 연락이 올듯,,,,,

국내도 이제 예약 걸어도 안 받거나,,,, 2년 이상 잡아야 되는 분위기이더군요~

근데 왜 일본이나 몇몇 다른 나라의 세라토나 가격이 정말 높던데,,,프리미엄 때문인지,,,원래 가격이 높게 나왔는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국내에서 찾는게 좋을듯요~ ^^

해외보다 국내 상황이 더 좋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흰판이었는데, 검판이 의외로 화려한 맛이 좋아서 괜찮아보이더군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해외구매가 더힘들듯 하네요 어느나라든지 다비슷한상황인듯 합니다

인기가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