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린섭 vs. 파워에이드) Daytona
안녕하세요.
섭마 넌데이트를 1년 정도 사용한 시점에서 그린섭이나 지엠티 파워에이드로 갈아탈까합니다.
당분간 기변 없이 사용하려면 어느 모델이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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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7.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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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르
2016.07.26 17:14
형편상 기추는 곤란하여 지엠티로 기변해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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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염
2016.07.26 16:59
두모델 다 하나만 가지고 있기에는 질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만 찬다면 파워에이드가 괜찮을듯 합니다.
기존 논데이트 서브와 완전 다른 느낌이 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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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르
2016.07.26 17:11
조언 감사드립니다. 웨이팅 기간도 지엠티가 1년으로 그린섭보다 반년 짧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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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염
2016.07.26 17:17
파워에이드 백화점 마다 전화 돌려보시면 바로 구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린 섭마는 여러곳 웨이팅 걸어두면 한두달이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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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르
2016.07.26 17:48
섭넌데이트는 다음달에 받기로해서 기변은 좀 여유를 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지엠티 파워에이드로 1년 뒤에 빋는 조건으로 예약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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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16.07.26 17:00
데일리 워치로 하나면 젬티 기추면 그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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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르
2016.07.26 17:13
그린섭은 기추용인가 보네요.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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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7.26 21:31
서브는 해보셨으니 파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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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2016.07.26 21:35
저도 파워에 한표입니다 착용감부터 시작해서 많이 다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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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7.27 00:28
그린섭으로 추천드립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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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7.27 01:20
그린섭도 오래 차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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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6.07.27 11:12
제 생각에는 아직 넌데를 받지 않은 시점에서의 기변이나 기추를 생각하기는 것은 별로 인것 같습니다.
3개를 다 차본 결과, 저는 넌데가 가장 무난하고 좋았었습니다.
느긋하게 차시다가, 나중에 기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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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르
2016.07.31 14:49
네. 말씀대로 넌데이트 충분히 경험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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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2016.07.27 11:13
데일리엔 멋쟁이 스타일 배트맨 추천,,^0^
그린은 반팔의 계절이 지나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변하드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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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멀
2016.07.27 14:36
음.. 그린은 신형보단 구형이 더 의미(?) 있을듯 해서 현행으로 구매 하실꺼면 파워에이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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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건아범
2016.07.27 14:44
둘다 원탑용은 아닙니다. 진심 그나마 그린보다는 파워가 더 무난하지만 원탑의 진리는 스틸섭마입니다. 논데든 데이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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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떠리
2016.07.29 13:48
그린섭마로 추천드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개인적으로 그린섭은 대체불가 모델이라...ㅎㅎ
기변은 힘들고 기추로 갈것 같아서 추천안합니다....ㅋㅋㅋ
그린색을 싫어하는 분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