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그린섭마 Submariner
안녕하세요.
이제 낮은 온전한 여름입니다~
CS센터 들리고 나서 잠시 들린 해운대에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그린섭을 사고 나서 다시 시계 사진 찍는 횟수가 늘어 나는 것 같습니다.
GMT에 익숙 했던 손목이 그린섭을 차고 적응이 힘들었지만
점점 착용감도 적응되고 있습니다.
폭염 주의 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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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7.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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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염
2016.07.22 23:12
팔찌는 작년에 섭마 블랙 구매하면서 그린섭마에 아쉬움을 달랠려고 녹색으로 구매한 것인데
결국 1년뒤 그린섭마에 아주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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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쌔우
2016.07.22 20:00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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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염
2016.07.22 23:12
녹색만 보면 같이 찍고 싶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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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7.22 20:08
여름엔 역시 서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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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7.23 01:32
색감이 참 곱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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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7.23 04:24
어디서든지 다 잘 어울리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반지랑 팔찌까지 한번에 뽐뿌받는 사진이네요....ㅎㅎ
특히 세번째 사진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사파이어 글라스안에 햇빛을 가둬서 빛을
품어버리는 특이한 색감이 인상적인....ㅋ
그린 들이고나서는 다른 시계 뽐뿌 거의 안받네요...ㅋㅋㅋ
밤과 낮 다 예쁜시계...멋집니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