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캔커피 한잔 Explorer I, II
안녕하세요. 메디치입니다.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꽤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
6,7,8 월이 전부 여름 휴가 기간이라 한국에 들어와서
낮에는 주로 새로 생긴 맛집이나 까페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동네에 새로 생긴 까페가 커피맛도 괜찮고,
자체제작 캔커피를 판매하는 것도 재미있고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밤에는 간간히 바에 들려서 위스키 한잔하고 시가 한대 태우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주 귀하거나 비싼 시가는 아니지만,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쉽게 접하기 힘든 녀석을 오랜만에 태운
기념으로 한장 남겨봅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모두들 더위와 냉방병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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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2 13:26
익스2는 구입 후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급니다.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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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시계가 사진처럼 참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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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2 13:2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스2 정말 대만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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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이한 카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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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2 13:24
홍대 같은 곳에서는 평범했을 법한데 제가 있는 곳애서는 좀 특이한 컨셉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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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간만에 하셨군요.
더운 날 건강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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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2 13:23
여전히 잘 계시죠? 사르가소님 포스팅도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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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ㅎㅎ 더위조심히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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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2 20:4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우니깐 요즘은 여유부리는게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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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다이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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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3 12:14
화이트 다이얼이 덕분에 굉장히 스포티해보입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분위기 있으시네요^^ 익스플로러 2 화이트 넘 갖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