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샷] 찍고나서 바로 그린섭을 애엄마한테 강탈당했슴다. Submariner
991 Targa 4S...저고요...
위 사진 찍고 바로 다음날, 집사람이 줄도 다 줄여서 자기가 가져갔습니다 ㅠ.ㅠ
(가져간 지 얼마 안되었는데 지금 보니 브레이슬릿에 가로로 스크래치가 두개나...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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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식
2016.06.29 21:56
집사람이 키가 173 Cm 여서...그린섭이 이상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26mm DJ 콤비10P 보다 그린섭을 훨신 좋아합니다.
시덕후 마누라가 시계를 사주기도 하지만 뺏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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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서브 착용한거 보면은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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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추천입니다 ㅋㅋㅋ
그린은 패션을 타니 여성에게 더 잘 어울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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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6.29 23:03
차도 시계도 완전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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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면 그린섭 찬 여자분들이 몇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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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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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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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타르가4S군요~
최근에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있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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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좋아하는 색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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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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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린서브가 여성용 시계이군요......^^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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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엄청 잘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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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멋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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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마늘
2016.07.06 19:27
시계보다...타르가4s 타시는 센스.....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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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차 엠블럼도 탐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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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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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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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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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여자 손목에도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