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와 씨마 배다른 형제 GMT master
안녕하세요. 무더운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젬티를 선물 받은지 꼬박 이틀이 지났네요.
젬티 블랙과 블루블랙 사이에서 고민하며 조언을 열심히 구했는데 선택은 블루블랙이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블루블랙을 선택하니 블랙도 아쉽네요.
편안하게 오랜시간 아끼며 사용하고자 선택한 시계이기에 로렉스는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확신 합니다.
사진의 오메가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씨마입니다.
오래전 씨마라서 드레스 워치로 착용해도 괜찮을만한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가죽 밴드면 드레스워치 느낌이 좀 더 날듯하여 오늘 가죽 스트랩 교체를 위해 남대문을 다녔는데 맘에드는 물건이 없었습니다.
혹시 괜찮은 가죽 스트랩으로 교체 할수있는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 업체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칭하는지 모르겠지만 씨마의 시계줄을 결합시키는 부위가 짧은것이 특이점이라 이 부분을 원만하게 작업할수있는 업체면 더욱 좋겠습니다.
무더운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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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멋진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