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에 살짝 찍어봤습니다 Submariner
평생 찰 시계라고 생각한 서브마리너지만
정말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섭마를 사고 나니 데이토나도 차보고 싶고
- 특히 검판
예거도 하나쯤 사보고 싶고 자꾸 딴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섭마가 봐도 봐도 안질리니 오래오래 사랑해줘야겠습니다
그런데 시계 사진 찍는게 생각보다 정말 어렵네요.
폰카로도 멋진 사진을 뽑아내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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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6.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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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very
2016.06.16 20:22
시계에 종착점은 없죠 ㅎㅎ데이토나도 들이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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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87
2016.06.17 00:07
데이토나도 들이실거에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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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리쿠퍼
2016.06.17 01:15
로렉스류는 언제든 다시 차면 되니..ㅎㅎ 기변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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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6.17 02:43
섭마는 그대로 두고 하나더 장만하심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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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6.06.17 11:19
시계라는게 한번 발들이면 중독되는것 같습니다...... 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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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랜드
2016.06.17 16:20
조만간 데이토나 득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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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니
2016.06.18 17:09
둘다 멋진시계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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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6.23 14:02
크학 블링블링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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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2016.06.25 00:31
시계가 태양같이 번쩍번쩍해요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섭마의 매력이 물씬 나게 잘찍으셨네요...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