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에 러버밴드 Submariner
날씨가 따끈해지고 더불어 습도가 상승하니 브슬이 팔목에 붙을
지경이라 이베이에 접속해 러버밴드 검색을 하면서
구글과 인스타에 올라온 청콤+러버밴드 조합을 쭉 둘러 봤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진리의 제치 브슬이란걸 하지만 뉴피오시절 부터
러버밴드의 쫀득함을 알기에 감행 했습니다.
일단 러버비는 금액도 쫌 비싸고 업계 탑이라 그런지 중국 제품이 많아서
제외하고 오이스터플렉스 역시 중국제품이라 탈락
마지막으로 에베레스트가 남더라구요!! 파란색은 너무 스머프 같아 검정색으로!!
마침 장터에 있어 판매자님께 많은 질문과 요청을 드려 오늘 장착 했습니다.
러버밴드로 바꿨을 뿐인데 데젓같이 가볍고 감키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섭마 기준으로 에베레스트 구매 하시려는 분은 기존 차시던 전체 코 갯수에서 1개 빼시면 더욱 잘 맞으실 겁니다.
PS.니콘뚜비님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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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기존청콤과는 또 다른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