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cht I, II

구팹시 스누피를 보내시면 100% 후회 하실겁니다  요마야 언제든지 구매 할수 있지만 팹시 스누피는 정말~~~~

마음이 가시는 건 말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제 경험상...한번 머리에 들어온 시계는 언젠가는 꼭 다시 생각나고 결국 손목에 얹게 되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구펩시나 스누피는 내보내지 않는 선에서 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흑콤이 있으시니 요트 청판으로 지르세요 ㅋㅋ 청콤만큼 시원한 놈입니다 ㅎㅎ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지난 주말, 청콤보러간 매장에서 

정작 눈에 들어온건 요마1청판이었네요^^

검콤 보유자로서 저도 요마1청판 추천드립니다.

청콤은 같은 콤비다보니 라인업이 겹칠것 같네요.

구펩시, 스누피 모두 레어 아이템으로 방출하시면 구하기 힘드실 것  같네요. 저도 이 두가지는 소장하시고 총알 모으셨다가 기추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스누피는 몰라도 펩시는 가격이 문제지 시계는 많은데요.방출해도 될듯~

제가 보기엔 아름다울정도로 요트 청판 이쁜데 금방 질린다는 의견도 여럿 봤습니다.

흑콤을 보내고 청콤이랑 요마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ㅎ

구형펩시라....

구형라인의 감성을 아직 좋아하신다면... 방출은 정말 큰 후회를 남길것같고요....

저처럼(?) 구형의 감성보단 기본적인 만듬새를 더 중요시한다면... 펩시를 방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누피는... 음.... 무쟈게 이뿌긴 한데... 안찰것같으면 방출하시는것도.. ^^

참고로 요마1은 정말 만듬새 예술이죠...

서브의 실루엣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데이토나의 만듬새를 느낄수 있는 멋진 시계니까요.. ^^

정말 오래 생각해보시는게... 잘못 선택하면 후회의 고통이 장난이 아니라서

요트마스터는 몸매가 예술입니다 정말로...ㅎ ㄷ ㄷ..... 다이얼은 이번에 신형스틸다이얼 어떠세요?? ㅎㅎ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드랍니다

요마 저도 거쳐간적이 있지만 참 이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저는 청판은 금방 질리더군요 펩시 방출하시는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같네요

청콤이 더 낳을것 같네요 ~

청판 가실바에야 화끈하게 청콤 추천합니다~ ^^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문제일 뿐이지.....ㅋ

모두 답변감사합니다.

청콤이냐 기추냐 기변이냐

신중히 생각을 다시해보려합니다~^^

마음가시는대로

전 그래도 섭마 청콤 추천입니다

여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