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물어볼려구여.... Sea Dweller

조용한방안에서 시계를 완전 귀에 가져다가 소리를 듣지 않는이상 안들릴꺼 같습니다.

전 한번도 오토매틱 초침 소리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귀가 좋으시군요...

그리고 헬륨배출밸브는 기술력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브라이에서도 본적있고 롤렉스 마이너브랜드인 튜더도 사용하고요. 오메가는 좀 부자연스런 헬륨배출밸브가 아이덴티티라 그냥 안고가는것이구요...

저같음 롤렉스같은 자동식이 더 좋을것 같은데...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어느분은 오메가같은 모양이 더 매력을 느끼실수도있지요

식구들 다 자는 새벽에..

화장실변기에 앉아서 조용히... 아주 조용히...

시계를 귀에 바짝 붙여서 들으면 촉촉촉촉~~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씨드웰러 현행은 굉장히 두껍고 큽니다..소화가능하신지 

초침소리요? 저는 데이토나도 들리고 서브마리너데이트도 들립니다 방에서요 ㅋㅋ

어라..소리는..시내길 차많은곳에서도 귀에 대면 잘들리는데요..ㅋㅋ

그게초침소린지 뭔지는몰라도 귀에 대면 잘 들리든데요~@@

그소리가 우찌그리 좋던지 한참을 들은적도있어요

섭마류 콤비 금통  녹금 데이토나 디디40  요마2

다들었어요~@@

초침 소리 잘들리던데요?귀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닌데 귀에 갔다데면 잘들려요 ㅎ

제생각에는 돌핀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주 조용한 장소에서 들어야 들릿것 같은대여,

아 롤렉스는 제가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도망가는 느낌이 드내여,,,저랑은 안맞어져그런것인지 ㅜㅜ.

한밤중에 조용히 있음 들립니다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현 롤렉스중에 제가 가격대도 그렇코,저는 시계를 고를떄 개인마다 다 자기 취향이 있지만,저 같은 경우 무브먼트를 먼져 봅니다,

하이엔드 브랜드중에도 보면 다른회사 제품을 가져다가 약간수정해서,쓰는 브랜드들도 많코 일단에타나,수정무브는 일단 탈락 입니다,

그회사에 최고의 무브먼트가 장착댄걸 원하고 반드시 자사무브가 탑재대야 하는게 1순위고,두번째가 초침가는 소리인대,제가 매장가면 첫번째로 하는개

풀와인딩해달라고해서 초침가는소리를 듣읍니다,어떤분은 초침가는소리로도 가품인지 진품인지를 구별한다고 합니다,

전 그정도는 안대도 초침가는 소리를 안들어본 브랜드가 없을정도로 거의다 들어본것 같은대여(단 오메가급 이상브랜드),

저번에 오메가를 제가 산것도 오메가의 최상의 무브먼트(칼 9300무브,뒷백도 이쁩니다),

그다음 초침가는소리가 통과대면 디자인이야 처음에 마음에 드는걸로 들어가닌간 ,그리고 착용감입니다,착용감은 왼만하면 거의 통과 댑니다,

그런대 첫번째가 씨쓰루백 무브먼트를 원하는대,그리고 그세 같은경우 이번에 구입을 했지만 씨스루빽에 현 최상의 무브가 들어거서 구입을 한거구여,

워낙에 그세는 좋아하기 때문에 산것도 있지만,최소한 전 39미리,이상 40미리나 39미리나 크게 차이가 안나더라구여,

원래 제가 존재감이나 포스가 있는 브랜드를 좋아해서,그세만 넘 좋아해서 에외 입니다,

타브랜드는 42이상을 좋아 합니다,오메가를 차면 오메가 이상 브랜드를 보게 되어 있읍니다,

5대 브랜드를 보게 되어 있구여,롤렉스는 시계생활 하면 한번 차바야 한다고 하기에 매장에 딱 들어설때에 데이토나가 눈에 들어오는대

가격이3600만원이라고 해서리,좀 부담이 대고 3900미터 방수제품이 1400만원대라고 해서,제가 접근할수 있는 가격대라서,

물어본거구여,전 튼튼하고 이왕이면 방수제품이 좋읍니다,튼튼하니깐여,그 제품 투톤 칼라는 대기자가 많아서 한참기달려야 댄다고 하기에

검정도 제가 보기에 멎져 보였읍니다,동물로 말하면 검은 흑표범이랄까 크기나 싸이즈도 괜찬고 착용감도 좋코,무게도 그리안무겁코,

초침가는소리가 조용한 곳에는 들린다고 하시니,뒷백이 막혀 있어도 총알 준비대는 대로 사서 착용을 해 바야 곘읍니다,

아무리 다른사람이 좋다코해도 본인이 집접 써보고 느껴바야 시계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전 직장에서 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어서,불면증과 우을증이 와서 치료받으면서 좀 쉬고 있읍니다,

그래서 요즘 하는일이 백화점 가서 다음에 시계구경하면서 다음에 시계를 사면 어떨거를 살지 구경하면서 하루 일과를 보냅니다,

물론 어느정도 몸도 좋아지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곘지만,근 1년간 시계구경하면서 서울에 있는 백화점은 다 돌아본것 같읍니다,

일단 롤렉스중에는 정확한 브랜드명칭은 모르겠는대 3900미터 방수제품으로 선정 했읍니다,현 롤렉스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물론 초침가는 소리는 씨스루백에 수동모델이 가장 크게 들립니다,

제가 이제가지 근1년간 초침가는 소리를 상위5대브랜드에서 가장 소리가 좋은것은 로져드뷔에 5억7천만원짜리 콰토로 이건뭐

내개의 휠에서 나는 소리가 오캐스트라 연주소리로 들리더군여,제가 본 가장비싼 시계 입니다,

2번째가 로져드뷔의 4억5천만원짜리 오마쥬 뚜루비용 이놈도 소리가 엄청크고 한마디로 에술 입니다,

3번째가 저의 드림워치인 랑에의 자이크베르트,약1억 가까이 대지만 팔리기전에 꼭사고 싶은데 그놈의 총알때문에,

이놈도 소리가 거의 에술입니다,상당히 크게 들리지만 뭐랄까,저가의 오디오하고 명품오디오하고 차이랄까여,

무지 소리에 반했읍니다,자이트베르크는 약간 두께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4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놈이죠

그래서 저의 드림와치 입니다,

아무튼 꼭 저가 브랜드라고 해서 소리가 안좋코 고가브랜드라고 해서 소리가 좋코,그런것은 아니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동안 초침가는소리를 들어보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밨읍니다,

아무튼 전 롤렉스를 구입하게대면 3900미터 방수제품으로 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