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6075 버블백사진 오랜만에 올립니다 Datejust
Rolex Datejust Ref. 6075 Bubbleback Ovettone
Rolex Datejust Bubbleback Ovettone -
Yellow gold 750%
Ref. 6075
1950
Ser. 68xxxx
Superb silver dial applied index
Daters roulette red / black
Cassa 36 mm
Plexiglass
Knurled ring yellow gold 750%
Rolex Crocodile leather bracelet
Closing buckle Rolex yellow gold 750%
칼라트라바와 함께 드레스워치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포 씨마크 호텔라운지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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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5.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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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가이
2016.05.03 11:39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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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gold
2016.05.03 13:36
역사적인 모델이네요^^ 게다가 골드로...^&^ 현행모델 못지 않게 세련된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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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5.03 14:02
시계는 시간이지날수록 가치가 오르는군요 로렉스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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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건
2016.05.03 14:21
처음 본 모델입니다~현행보다 더 현행같은 느낌이에요~늘 현행일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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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나이
2016.05.03 15:58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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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비
2016.05.03 19:07
전설의 시계군요...
경포 시마크 많이 좋아졌다는데...TGW Tea 도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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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5.03 22:42
빈티지라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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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5.04 05:19
핸즈가 신기하네요. 빈티지 느낌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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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미
2016.05.09 10:47
학 레드 데이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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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5.10 14:23
핸즈, 인덱스.. 특히 12시 방향의 왕관 인덱스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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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모델이네요. 다이얼 색감이 정말 오묘하고 예쁩니다.^^ 가죽하고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