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친구 Submariner
아침 출근할 때는 이웃 카페에 올리고 퇴근할 때는 타포에 올립니다.
섭데이트 병행 주문 후 웨이팅 기간 동안 빈자리를 지켜줄 기즈입니다.
10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지금 착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 요즘은 병행도 한달 웨이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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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검기즈가 있는데 반가운 사진이네요!
한달동안 설레이시겠습니다 ㅎㅎ 미리 입당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