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일하면서 한 컷~ Submariner
이렇게 허접한 사진을 올려도 될까 고민하다 용기내서 처음으로 스캔데이 동참합니다.^^;; 섭마는 어떨 때는 단아하면서 무난하고 어떨 때는 마초같은 느낌에 화려한 느낌을 주네요. 보잘 것 없지만 사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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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맨
2016.04.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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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4.29 09:44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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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아
2016.04.29 09:47
사진이 블링블링 잘 나왔네요. 휴대폰 사진인가요?
오늘은 섭마데이 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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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4.29 10:07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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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메이웨더
2016.04.29 10:43
서브마리너는 연예인 실물을 보듯 실물이 너무 아름다워 넋을 잃게 되는 시계지요.
그냥 검은 스틸 시계가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폴리싱 각으로 번쩍이는 아름다움을 내뿜는 명백한 "럭셔리" 시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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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4.29 10:57
넵~^^ 저도 그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머니메이웨더님의 op 청판도 계속 눈길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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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4.29 10:45
헠 상남자 손이네요.....흐흐 역시 서브는 남자시계입니다 ^^ 저처럼 딱맞게 줄조절하시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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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4.29 10:59
후아님 손목 딱맞게 줄조절하는 분은 드문데 반갑습니다.~^^
후아님 팔뚝과 손목에 비하면 아직 저는 더 노력해야겠네요.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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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kw82
2016.04.29 12:18
충분히 멋진사진 찍으셨네요. 가감없이 블섭의 매력이 잘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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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4.29 12: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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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짱
2016.04.30 01:24
역시 서브마리너 블랙 스틸 데이트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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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4.30 10: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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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5.04 11:14
섭마는 언제봐도 좋지요~ 멋집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멋진사진입니다.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