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 시계골목 Submariner

세관에 신고를 해야하는거군요,,,,, 이탈리아 신혼여행이후로 한번도 못가봤네요 다시가고싶어요 ㅎ 저도 요트마스터 실착해보곤 심쿵 ! 했었습니다 ㅎ

해외 나가기전에 착용하고 있는 시계를 신고해야하는군요.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고시에 일정 가격대 이상 시계만 신고하는거겠죠?

ㅎㅎ 이탈리아 너무 가고싶네요..`~~

울 와이프가 했던 말을 그대로 했네요 ㅎ

참고로 출국심사하러 갈때 한 쪽 귀퉁이에 신고하라고 쓰여있고, 사람도 한 명 있긴 합니다만 신고하는 사람은 못 본거 같아요. 

멋진 이탈리아의 시계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전에 세관에 신고를 할까 하다 그냥 귀찮아서 안 했습니다. 다행히 잡지는 않더군요. 한 번하면 다시는 안해도 된다지만 귀찮아서 안 할 것 같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인가요? 아...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97년이니 벌써 20년쯤 됐네요........ㅠㅠ

와우~ 멋진 여행하셨네요 언제쯤 유럽 나가볼지.. ㅎㅎ 부럽습니당

아 정말 위 회원님 말씀처럼....언제나 다시 유럽을 가볼수 있을지;;;

유보트는 완전 잠수함 속 분위기 연출 이네요 ㅎㅎㅎ

피렌체 베키오 다리 근처인가 보군요

명품 시계 매장과 보석상들이 많더라구요

가격은 비쌌던 기억이... ㅡㅡ

왜 위블로보다 그 앞에 있는 파란 날개 나방이 더 갖고 싶을까요? ㅠㅠ

저도 목표는롤렉스님과 같은 생각을..^^;;

포스팅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셨겠군요..~ㅎㅎ

위블로는 리차드밀같은 디자인도 있군요!! 이탈리아 여행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작년에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나중에 베니스는 다시한번 꼭 가고 싶네요.

자유여행으로 이탈리아는 꼭 가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 느낍니다. ^^

이런 피렌체라면 파네라이 본점이 있는곳인데 지나치셨군요

아직 이태리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태리라는 이름 자체가 설레이게 합니다.. ㅎㅎㅎ

언젠간 유럽을 꼭 가보고 싶네요..

베네치아 하면 이탈리안잡이란 영화가 생각나고  다시금 가게 만드는 매력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에궁 가고 싶네요^^

2010년에 결혼할 때 저도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프랑스 - 스위스 코스로 갔었는데 막상 시계 구경은 별로 못한거 같아요 ㅡㅡ;;

아 여기 가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ㅠㅠ

산마르코 광장....베키오다리.. 수상보트... 저는 2014년에 베네치아->피렌체->로마로 친동생과 여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년전이니 사진을 보면

아직은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곳 잘 다녀오셨네요. 이탈리아는 기회가 되면 꼭 또 들르고 싶은 나라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부러울따름입니다. 여행과 와치

잼난 여행이었겠읍니다~

우와 멋이써요 이탈리아가고싶네요 ㅠㅠ

위블로 매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