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 꽃과 함께! Explorer I, II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이립의 나이는 이미 지났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꽃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ㅎㅎ

 

꽃과 함께 찍어도 보고,,, 내리쬐는 햇살에도 찍어도 보구요,,,

 

 

 

 

 

 

 

 

 

 

 

 

 

 

 

 

 

 

 

 

 

 

 

 

 

 

 

 

 

 

 

 

 

 

 

 

익스와 함께 시계 생활을 하면서,,, 참 무난하면서도,,,

 

심심하지만,,, 편안한 느낌이 드는 시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__^

 

육 - 해 - 공 - 필드 로 콜렉션을 꾸며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요즘엔...

 

육(익스1) - 해(딥씨 or 서브 ) - 공( IWC ??ㅋㅋ) - 필드(쥐샥 or 루미녹스)

 

해, 공만 완성하면 되는데,,,,, ;;;

 

바다가 끌립니다... 바다가....

 

운칠기삼이라고.... 올해 잘 풀리게 되면... 이 녀석 하나 들이고 싶은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

 

매장에 물어보니... 많이 기다려야 할거 같던데요 ~

 

사실 익스도 한번씩 무거울때가 있는데.. 감당이 될런지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서브는 블랙,그린,청콤까지 경험해본지라 ㅋㅋ

 

흑콤을 가야할지,,,, 딥씨를 가야할지 고민되요 !

예전부터 딥씨와 데이토나는 항상 동경해왔습죠

(날짜창 있는 녀석이 하나 필요해서 데이토나는 목록에서 지운 상황입니다

딥씨를 손목에 몇 번 올려봤을때도 엄청난 부담은 아니였지만, 계속 차고 다니면 무리가 올지도 ㅋㅋ)

 

참 잡생각이 많습니다.... 이놈의 물욕이란.....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 검색하다가 여느 회원님의 멋진 손목에 있는 딥씨가 너무 멋져, 퍼와서 사용합니다, 문제되면 자삭하겠습니다 ㅎㅎ)

 

몇 장 더 첨부해봅니다 ^ ^

 

참 멋집니다 ㅠ ㅠ

 

 

ㅎㅎㅎㅎ

 

회원님들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저는 내일도 일하지만, 오늘 일하시면 2일 쉬시는 분들!

 

파이팅 입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