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학식, 운동 Daytona
오늘 아들내미가 드디어 어린이집을 갔네요^^
첫등원에 학부형이 된다는 생각에 어제
잠을 설쳤네요ㅠㅠ
마침 쉬는날이라 저와 같이 등원했는데
울지도않고 잘놀더라고요~ ㅎㅎ 적응기간이라
한시간정도있다가 데려왔는데
아직까지 집에서 뛰어노네요 ㅎ 무한체력
장모님이 잠깐 봐주셔서 오랜만에 잠자던 자전거 꺼내서
운동했는데 엉덩이는 아프고 손은 시렵고 ㅎㅎ
기분이 오묘한 하루네요 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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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6.03.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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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02 21:15
갈땐 좋았는데 올때 바람이 많이불어 엄청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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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3.02 20:49
자전거 탈때도 착용하시는군요 저는 손이 떨리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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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02 21:15
보통 섭마차는데 오늘은 색다르게 데이토나 차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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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GMT
2016.03.02 21:20
저도 자전거 탈때 자주 시계 찹니다 ^^ 은근 시간보기도 평하고 고장도 안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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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03 11:06
시계없음 불편하긴해요^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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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3.03 01:34
아주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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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03 11:06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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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저하
2016.03.03 09:02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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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03 11:06
감사해요^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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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16.03.03 12:01
멋찐 데이토나입니다!! 혹시 구리쪽 둔치 아닌가요??
제 둘째 딸래미도 금요일에 유치원 입학식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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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6.03.03 23:44
맞습니다^_^ 구리 한강공원 정자앞이에요^^ 대단한 눈썰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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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6.03.08 17:08
오호~ 자전거 어떤거 타세요?!^^
저도 자전거에 재미들려 있어서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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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추워 자전거 탈 엄두를 못내는데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