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Submariner

바로 렙시계의 세계입니다.

구섭이라 깡통버클이 싫어서 신형버클을 찾던중 정품은 구할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렙시계 버클을 이식하는것이 쉽겠다 생각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중 

한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을 이미 아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가보았는데요. 많은 렙 시계들을 저렴하게 거래하더라고요

레플리카시계에 진짜 부속을 넣어서 정말 진짜 로렉스같이 만든 시계들도 있고요. 새로웠습니다. 

특히나 구섭마가 그렇게 구분할수 없을 만큼 잘나왔다고 하더라고요.(구섭 소유ㅠㅠ) 물론 전문가라면 구별하겠지만요 

어쨋든 그곳에서 신형버클을 구하게 되었고 지금은 렙러버비에 렙신형버클을 넣어서 잘 착용중이랍니다. 오늘은 나토밴드를 착용하고 나와서

착용샷은 다음에 올릴께요. 

리사이즈를 않했더니 사진이 대빵크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