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청콤의 존재감이 어느정도인가요?.. Submariner
주변 시선 싹쓸이 인가요?. 예전 매장에서 조명마법으로 인하여 휘황번쩍 하던 감동은 잊을수가없엇는데요..
금액상승으로 인하여 gmt 블루블랙에서 청콤 생각중인데요.. 요새 청콤도 웨이팅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청콤도 여기저기 전화를 해봐야 하나요?. 파스텔 과 썬레이 어느 쪽이 좀 더 단정할까요?. 그세는 실착후 포기햇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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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도날도
2016.02.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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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MANIA
2016.02.12 20:59
서브의 존재감은...제 기준으로 손목만 보이던데요^^
파스텔은 현재 안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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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맨냐
2016.02.12 21:04
저도 첨 청콤 삿을때..너무 블링블링해 보였어요~~~
금통을 알기전까진....
블링블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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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2.12 21:20
청콤이 제일 화려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토나에서도 청콤비요. 청청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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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6.02.12 21:36
사실 시계로는 다른 의상 대비해서는 시선을 사로잡기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시계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더 그렇고요.
그나마 금이 많이 들어가거나 크기가 크거나, 뭔가 블링한 느낌이 있으면 조금 더 주목 받기는 합니다만,
그게 목적이라면 시계는 투자 대비 효과가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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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2016.02.13 01:12
저도 최근 청콤을 득템하였는데요 햇빛 아래에선 확실히 쨍!!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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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un86
2016.02.13 01:51
주변 사람들이 봤을땐 엄청 튀는 정도는 아닙니다 ㅎ 아는 사람들이 봐야 어!청콤이네 정도?? 그래도 데일리로 막 차기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전 방출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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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이
2016.02.13 03:57
청콤 파스텔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요... 타포 회원님들 사이에서만 화려하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보다 일상생활(시계에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에서는 전혀 튀는 시계 아닙니다. 전혀 제 시계에 관심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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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2.13 04:33
요새 인기가 절정이죠~~거의 웨이팅 하셔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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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6.02.13 09:31
일반 금통보다 청판 콤비가 더 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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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돼지
2016.02.13 11:15
시계로 주변 시선 싹쓸이는 힘들듯 합니다.
관심없는 분들에겐 그저 시계일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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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2016.02.13 11:20
한때 자신있게 착용할수는 있지만,,ㅎㅎ
시간이 흘러 나이들면 무조건 1순위로 분양 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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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컨트롤
2016.02.13 11:36
요즘 청콤이 이뻐보이는데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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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2.13 11:42
봄/여름 되면 청콤 정말 발군입니다~ ^^
파스텔 보다는 선레이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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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사과
2016.02.13 12:08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시계입니다
딱 시계만 놓고보면 블링블링한건 맞으나
전체적으로 봐서는 손목위 4cm짜리가
그렇게 큰 영향력을 끼치지 않습니다
너무 부담을 가지신다거나 하실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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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2.13 20:54
반팔에는 번쩍번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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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간지폭발
2016.02.14 12:55
화려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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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꼬막
2016.02.17 23:58
오히려 전 매장보단 밖이 더 자연스럽고 이쁜거같아요 매장에서보면 약간 과장된거같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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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구름
2016.04.12 21:14
딱 알맞게 화려한듯해요. 원탑으론 금방 질릴거 같긴 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전 파스텔이 더 좋았습니다.
일단 시계가 보이면 번쩍번쩍에 파란색이라 시선이 끌리긴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