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길로에 있는 섭마의 금통 Submariner

저는 깔별로 모으는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서브마리너를 들이실거면 청콤은 보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종류의 시계를 살꺼 같습니다

섭마는 정말 나름의 매력이 각각입니다

저도 청콤 흑콤 흑콤8포인트 여러개 차 봤는데

마지막은 흑금으로 왔네요

근데 저한테는  너무 튀는거 같아 고민중입니다

다시 흑콤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세월의 연식이 갈수록,,,

흑콤이나 블랙스틸이 종착역이 될듯합니다,,^=^

편안하게차실려면 콤비나 스틸이 좋을꺼같아요

아님 흑금은 가격신경안쓰고 중고구입후

막차시는것도 한가지 방법같으네요~

금통경우 신품구매후 중고로팔때

너무손해많이보는거같아서요~

예쁘기는 한데 너무 흔해서 청콤이 고민이시라면, 흑금을 들이신 다음 다시 손이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정리들 하시는게 어떨까요?

차라리 막차는 블렉섭이나 그린섭을 들이신다면 모를까...청콤이 좀 애매해 지네요...^^

흑금도 이쁩니다 정말  청콤은  방출하시는게  나을듯요  ㅎㅎ

개인적인 섭마의 완성은 흑콤, 검스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흑금이이쁘지요

방출하셨다가 나중에생각나시면 다시들이시는것도

좋은방법이지요

제가 흑금을 소장중입니다.

청콤이랑 같이 갖고있었을땐 사실 청콤에 손이 안갔는데..

요즘 또 들여볼까하는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근데 쭉 같이 갖고있긴 힘들듯합니다..

저도 무리해서 흑금 보유 중인데, 스틸과는 다른 만족감과 무게감?이 있습니다 ㅎㅎ 차고 다닐때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건 좀 불편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