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 갑니다. Daytona
토요일 밥주려고 차고 나온 청콤입니다.
형님 맥주집에 와이프랑 처형이랑 오랜만에 맥주 한잔 하다가
몰래 찍었습니다.
오늘 운동에 집안일에 힘든 하루네요 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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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vl1
2016.01.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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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gger
2016.01.31 08:35
소매 안쪽으로 넣어드리고 싶습니다.
기스날까봐서요...ㅋㅋ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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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1.31 09:47
아주 멋진 빛 반사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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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1.31 10:49
멋지네요! 스포티한 패션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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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gold
2016.01.31 13:36
스포츠시계지만 럭셔리하죠...블링블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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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1.31 18:55
캐쥬얼에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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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이
2016.01.31 19:06
썬레이의 매력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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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퍼
2016.01.31 21:51
진짜 조명 받아서 더 럭셔리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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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2016.02.01 11:12
눈에 확 띄는 매혹의 친구라고 할수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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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비
2016.02.01 11:53
캐쥬얼에 극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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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87
2016.02.01 16:22
말이 더 필요없는 청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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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저도 청콤이 손에 걸려있으면 힘듬이 사르르 녹을거같네요 ㅎㅎ
정말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