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만에 드디어 인사 드립니다. Submariner
일년 넘게 구경만 하다가 용기내서 인사 드립니다.
(벌써 몇번 글을 올렸는데, 처음이라서 자꾸 에러가 나네요. 에고에고)
흑콤 서브마리너는 2014년 겨울에 압구정 현대에서 구입을 했네요. 처음에는 녹색을 데리러 갔는데, 손목에 걸쳐 보고는 바로 흑콤을 구매 해 버렸다는....
평생 차고 다닐 생각으로 메일 메일 퐉퐉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목표는 2년 내로 익스II를 추가 구매해서 이 두 놈으로 평생 착용 하고 다니고 싶네요. 여유가 된다면 드레스 워치 하나 추가 정도??^^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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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