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와 주말 보내기 Submariner
주말이라 금요일 마신 술을 깬다는 핑계로 집에서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서븐 사진을 찍을때마다 볼때보다 뭔가 심심한 느낌을 받습니다. 디테일한 면이 꽤 있는 시계인데도 그 특유의 우직한 느낌때문인지....
접사로 보지 않으면 잘 못볼 섭의 디테일한 모습들을 찍어봅니다.
모두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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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2016.01.10 13:57
Nice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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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네요 어떤카메라 사용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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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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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로 보니 더 멋지네요.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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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1.10 16:44
사진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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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2016.01.10 17:42
역시 시원시원한 논데이군요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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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s
2016.01.10 23:47
역시 서브는 아우라가 있는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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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하게 볼수있어 좋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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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모습을 보니 색다른 느낌,,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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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을 볼수 있게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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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이
2016.01.12 00:09
정교한 모습을 오...디테일이 훌륭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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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주민
2016.01.13 04:17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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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똥88
2016.01.13 16:09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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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랜드
2016.03.14 08:55
서브가 진짜 마감이 훌륭합니다 사진도 너무 멋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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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