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in Red Submariner
몸서리쳐지게 차가워진 브레이슬렛이
손목의 체온에 의해 서서히 데워져
아늑해지는 그 편안한 느낌 또한
굳이 말하자면 겨울 시계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ref.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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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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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몸서리쳐지게 차가워진 브레이슬렛이
손목의 체온에 의해 서서히 데워져
아늑해지는 그 편안한 느낌 또한
굳이 말하자면 겨울 시계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ref. 1680
레드 속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수줍게 숨어있는 서브마리너가 섹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