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데이저스트 10포인트 궁금증이 있습니다. Datejust
탠포인트 같은경우 인덱스 위에 야광점이 있는 모델이 있고
핸즈에만 야광이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사실 야광점이 붙어있다면 핸즈에도 야광이 있어야 되고
반대로 없다면 핸즈에 야광이 있는건 조금 이상한듯 싶네요.
혹시 당시에 백화점측에서도 진행했따던 에프터세팅이라는 소리일까요?
다만 제가 알고있는 에프터세팅은 이렇게 각진 다이아 받침대를 갖고있는 모델들이라고 알고있거든요.
가장인기있는 시계답게 파고팔수록 궁금한게 계속 생기는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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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놓고 눈에 안보이면 의미없는 시계라 믿어 왔던 1인입니다...ㅎㅎ
근데 시계는 고급이든 아니든 장신구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dj는 가장 멋진 장신구중 하나인듯 생각됩니다.
특히 콤비는 야광 들어가면 개인적으로 밸런스가 안맞아 보입니다.
솔직히 인덱스만 야광점 있거나 아니면 핸즈에만 야광있는건 제작자 생각이 좀 짧은거 아닐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