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년 만의 포스팅 씨드로 달려봅니다.~^^ Sea Dweller
얼마전 씨드 4000을 들이고 그 매력에 흠뻑빠져 포스팅 까지 하게되네요.
한달 남 짓 착용했지만 그 매력을 알기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까지는 데일리 워치로 섭마 넌데를 착용했었는데.. 확실이 넌데가 손목에 감기는 맛이 있지만 그렇다고 착용감이 좋다고 말하기도 어려운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에 붙으니까 용두가 손등을 압박하는건 씨드보다 더 심한거 같더라구요.. 섭마 데이트랑은 별 차이 없는 거 같아요 . 제가 청콤이라서 그랬는지 무게감도 비슷하고.. 착용감은
5분이면 구분 안될정도로 비슷했습니다..ㅋㅋㅋ
씨드는 느낌이 단단한 바둑알 같은 느낌이랄까요...
예전엔 캠핑이나 오프로드를 넌데랑 항상 같아 같었는데 이번엔 씨드랑 갔다 왔어요 ㅋㅋ
확실히 툴워치는 툴과 함께일때 빛이 나는 거 같아요.
호주 캠핑과 오프로드 사진 몇장 더 올릴께요.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캠핑입니다.
씨드와 호주 아웃도어 생활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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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고사리손으로 들고오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씨드느낌 좋네요ㅎ 제아들도 좀더크면 캠핑가야되는데 한국과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