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저스트1 + 데이저스트2 Datejust

감사합니다. minimi님 께서도 만사형통, 대박 나시기를~ ^^

사실 DJ1이 더 착용감도 좋고, 그렇긴 한데.. 왼쪽 저녀석은 아까워서 잘 착용 못하고 있네요. ^^

과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억나네요. 99년에도 산토스, 탱크가 인기 정말 좋았었죠. 90년대 중반에는 파샤(지금은 단종)도 반짝 인기가 있었구요. 

사실, 이 포스팅은 한달 전 쯤 사진 찍어두고 안하려 했던 것인데, 얼마전 구름과비님의 포스팅을 보고, 하게 되었습니다.

콤비의 매력을 구름과비님께 어필하고 싶었는데.. 롤렉스(스포츠라인이나, 데이저스트)에서도 콤비들도 고려해보셨으면 해서요.

튀는 DJ1과 무난한 DJ2를 대비시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약해서리.. 실패한 것 같습니다. ^^; 

구름과비님은 착샷도 참 잘 찍으시더군요. 새해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DJ 콤비를(2가 과하다면 오이스터 밴드의 1도 괜찮겠습니다) 다시 실착해 보고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롤렉당원(?)으로서 DJ 콤비는 상징적인 것들 중 하나니까요...단지 제가 소화할 수 있을지가...^^;;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영롱.. 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튀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착샷, 핸들샷, 나름 찍어보는데 영.. 올릴 수준이 아니라.. 다음엔 도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레나이님. ^^

건축사랑님께서, 좋은 기운+포스 가 가득한 멋진 새해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

99년에는 이래도 되나 할정도로, 화려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과찬 감사합니다. ^^ 

자식같은? 친구같은? 그런 느낌으로 시계를 가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특정 물건에는 정을 좀 많이 붙이는 편이라서.. ^^;

쫀득쫀득붕어빵님께도 맘에 꼬옥 드시는 시계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

monkey님께서도 새해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

데이저스트는 '질림'이 없다는 말씀 참 와 닿네요. 

처음부터 별로라는 분들은 많으셔도, 

차다가 질렸다는 분들은 정말 못 본 것 같습니다. 

오? 할리 라이더분이 파란 DJ1을 차시나 보네요?

저는 아직은 두가티가 더 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