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비루한 손목 샷 Submariner
얼마전 줄질한 청코미와 애칭이 빠돌(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선 단단한 검을 돌을 이렇게 부릅니다. ㅎㅎ)인 스틸 섭마 손목샷입니다.
손목이 가는 편이라 잘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두 아들 녀석들에게 물려줄 때 까지는 귀속템이 될 녀석들이라 애착이 가네요.
불금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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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어
2015.12.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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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1
2015.12.04 09:42
비루하다니요...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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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황
2015.12.04 10:35
빠돌이와 청코미 너무 예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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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나이
2015.12.04 10:36
소심하게 적으실 필요 없습니다, 잘 어울리시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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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낀붕어
2015.12.04 11:25
잘어울리시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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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매너남
2015.12.04 18:08
엄청 잘어울리세요 시계 너무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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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맨냐
2015.12.04 22:24
방어 운전 공감해요~
섭마 참 이쁩니다..줄질도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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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텐발트
2015.12.07 15:47
두 아들!
청콤과 빠돌이 각각 누구에게 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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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1
2015.12.07 15:47
잘어울리시는데 비루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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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15.12.12 22:34
캬~
무엇이 부러울까요
좌청용 우백호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들에게 물려준다는것. 시계이상의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