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블루 데젓입니다 Datejust
청판이라서 확실히 브링브링합니다
착용감도 좋은편이고요
플루티드베젤~ 쥬빌레~ 인덱스~ 문자판 ~스틸핸드까지 전체적으로 조화롭네요
다만 지금이 몇시인지? 라고 한번에 눈에 빡 들어오는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파일럿라인을 많이 좋아했던 거같습니다 ㅎ
군대 내복을 입고 착샷찍습니다.
1시 48분입니다.
조명에 따라 문자판 색이 다채롭습니다.
조명이 밝은곳에서 로맛자의 음~양각모습이 부각되어보여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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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이 시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