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J를 사무실에 잘 차고 나가고 있습니다. ^^ Datejust
DJ 검판 10P에 콤비입니다.
윗분들 눈이 띌까봐 살짝 고민도 했었는데 남방을 입다보니 잘 노출이 안되네요.
퇴근후 술을 마시다 더워서 팔을 걷었는데 10분후 후배놈이 시계가 너무 빛난다고 합니다. ^^
이거 진짜냐고 묻진 않고 두바이가면 6만원이면 산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현장사람들이 그거 사다가 많이 차거든요.
전 진짜라고 말은 안하고 살짝 웃기만 했습니다.
오늘까지 4일째 지하철타고 직장 잘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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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