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주기가 10년정도라고 하지만 쓰는 습관의 차이도 있을것이고. 시계상태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만약 오차점검 맡기고나서 이상태에 오버홀이 필요하니 권장된다 또는 그냥 더 써도 된다 판단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보증기간 후에 오차조정에 비용이 청구되는지도 궁금하구요
데이데이트의 오버홀 비용도 궁금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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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11.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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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텐발트
2015.11.27 00:51
열어보기 전까진 모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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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목동
2015.11.25 18:46
부산의 경우 안해주더라구요..
스스로 오차체크해서 한달에 3분이상 차이나면하고 아니면 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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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비
2015.11.25 19:14
현백 무역센터점에서는 7-10 년이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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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11.26 00:43
구입기시 물어보고나서 대략 5년 지나면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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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1
2015.11.26 09:20
저는 막쓰고 나서 시간이 느려져서 4년만에 오버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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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5.11.27 12:53
제가 알기로는 3년 정도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근간에는 5년~7년 사이에 징후가 나타나면 하라고 합니다.
비용은 50~70만 이내에 가능 합니다.
글구 오차조정 비용 청구가 된다고해도 얼마 안 드니 신겅 쓰시
지 마시고 요청 하세요.
제 경우 지불 요청 없었습니다. 역삼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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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도궁금합니다. 백화점에서는 6-7년이라하더라구요. 시간이많이안맞으면 하라고적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