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랑귀네요. 역삼 CS 줄 늘리러 갔다 그냥 왔습니다. Datejust

윗 사진 보니 딱 맞는 것 같아요. 

새끼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가 좋다고 하더군요. 

한칸 더 늘리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이 딱 좋아보이네요..

저두 그래서 다시 되돌아 왔어요..딱 맞게차야 시계줄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여기 계시는 분들도 다 딱 맞게(빡빡하게) 찬다고..

그래서 그냥 차고있습니다.

적절한 조언 잘 들으신 거겠죠. 설마 CS 계신분이 줄 줄이기가 어려워 그러실리도 없고.. ^^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저는 섭마차는데 새끼손가락도 안들어가게 타이트하게 찹니다  시계가 나의피부다 생각될정도로 찹니다ㅋㅋ

스포츠워치가 케이스가 무거워서 그런지 헐렁하면 잘 돌아가더라구요 제가 사진으로 보기에는 딱인거같습니다 ㅎㅎ

지금 딱인데요?ㅋㅋㅋ

적응되시면 괜찮을꺼에요

전 그냥 집에서 줄 줄이고 늘리고 합니다.

직접 해보세요. 별 문제될 것도 없는데 CS까지 갔다왔다 시간낭비가 아깝더라고요.

로렉스 CS 갔을 때 줄은 길게 차면 늘어진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조금 조이게 차는 게 돌아가지 않고 편하더라구요.~

지금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밑에 유격이 조금 있어보입니다.. 정 불편하다면 한칸정도는 괜찮아보이는데요 겨울에는 지금상태가 더 났다고 봅니다...

DJ는 약간 헐렁하게 차는게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나,

섭마, 데이토나 같은 스포츠 모델은 딱 맞게.

DJ는 살짝 헐렁하게 차는 게

더 멋있어 보이긴 합니다^^;

ㅎㅎ 제가 보기에도 지금 좋으신듯 ~~~~

DJ이는 헐렁하게 (3)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죠 활동할때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