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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데이) 결제후 자유, 커피&시계 Sky Dweller
한달도 잘 마무리 합니다. ^~^; 즐거운 금요일 불타봅시다
물론 추워서 입돌아갈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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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우니 패딩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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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오른손에 롤렉스 하나만 차는 로렉스맨냐님관 달리 샤크툰님은 여러 화려한 악세사리를 함께 착용하시지요, 따라서 두분은 대조적이지요, 허나 정반합이란 말이 있듯 두 분이 뭔가 다른 길에서 출발했어도 한 길로 통하는 것 같은 유사한 분위기도 있는 듯합니다, 요즘 성향이 분명히 다른 분들이 다양한 분위기의 게시물을 많이 올려주시면서 큰 재미를 느낍니다, 두 분 말고도 사진만 봐도 이건 누구다! 하고 바로 알아챌 수 있을만한 자기만의 색을 지닌 시계매니아들이 적극 게시물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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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포스팅을 보면 정말 누군지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죠..
파레나이님의 글...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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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눌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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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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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파워
2015.10.30 13:19
시계와 상관없지만 혹시 지갑 브랜드좀 알수있을까요? 시계는 말할것도없고 악세사리도 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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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띠 입니다, 예술작품을 만들듯 구두의 미적 측면에 힘을 주는 프랑스 구두 메이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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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나이님이 다 말씀해주셨네요. 참고로 구두로써의 벨루티는 너무 이쁘지만 볼이 넓은 머슴발분께는 벨루티구두가 아닌 존롭구두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벨루티는
역시 장지갑이 이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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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도 구두를 참 좋아해서 몇 컬레 갖고 있지요, 구두를 좋아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보통 라스트가 섹시하고 색감이 아름다우며 착용감이 편하고 가벼운 이탈리아 구두들에 눈이 가지만 구두도 더 오래 그리고 깊이 알아가다보면 전통적인 라스트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도 있는 영국구두에도 끌리게 됩니다, 구두는 존롭이 정말 좋지요, 시계로 비유하자면 파텍필립이랄까요, 존롭도 물론 두 말할 것도 없이 좋지만 주관적으로 애착이 가는 구두는 에드워드그린의 202라스트입니다, 처음엔 섹시함이라곤 없는 안동양반 같은 라스트에 다소 불편하고 발도 터질 듯 아프지만 몇 회 신어보면 보면 볼수록 우아하고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안정감이 있으며 발도 내 발에 딱 맞게 편해지며 왜 최고의 구두인지를 깨닫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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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저렇게 화려하면 오른손이 질투하지 않을까요? ㅎ ㅎ 반지는 크롬하츠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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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른손에 크롬하츠 반지와 프레드포스텐과 보테가팔찌를 같이 찹니다 ^~^;; 왼손은 시계와 세르펜티반지, 그리고 와이프가 준 의대졸업반지도 간간히 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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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의사시군요~? 능력자 부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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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5.10.30 15:27
다 멋진 아이템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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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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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굵직한 손목을 갖고있다면 바로 구매했을 녀석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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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18센티이상분에게 권장해드리고싶습니다. ^~^;; 하지만 손목이 얇아도 손목형태가 넓직하신분이라면 또다르게 멋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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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더 필요없는 포스팅이네요...아~~~눈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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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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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kyu
2015.11.07 07:32
멋집니다!! ㅎㅎ 샤크툰님 게시물이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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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82
2015.11.08 12:47
스카이드웰러를 차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굿입니다~@@
불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