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섭마 X 섭마 Submariner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다보면, 가끔 서울에서 출장이나 학회 등으로 인해 지인들이 방문하는 일이 많습니다.
평소 사람 만나고 다니는 걸(술마시는 거)를 좋아하는지라, 그럴때마다 자주 만나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평소 친하게 지내고 연락하던 형과 함께 술한잔 했습니다.
술마시다가 찍어서 그런지 베젤 등이 깨끗하지 못하네요 ㅜㅜ
GMT와 섭마를 헷갈렸네요 ㅜㅜㅜ 아직 술이 안깨서 이런 실수를.... ㅎㅎ
다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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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oy0129
2015.10.23 09:59
ㅎ 저도 그래보여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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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서브마리너 같습니다, 흐흐, 노리피님 술에 취하셔서 서브마리너와 GMT로 헛갈리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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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 취했나보네요 ㅜㅜㅜ 어제 찍었는데 이게 섭마였구나 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ㅎㅎ
저의 실수를 고쳐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다들 추천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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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꾸기전에 봤지만 모른척해드리겠습니다..ㅎㅎ
지문이 묻은 섭마라 그런지 친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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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약간씩 술이 좀 깹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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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섭마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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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찍을 땐, 좀 더 제대로 찍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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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도 병원에서 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ㅎㅎ
술때문이였네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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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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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옷으로라도 살짝 딱아주심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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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각잡아서 융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심이ㅎ..
새것 같은 착각이 들?면 좋겠지만ㅡㅡ 그래도 세차한거 마냥 블링블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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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all7
2015.10.26 12:01
흑금이 정말 예쁩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제눈이 잘못된건지 제눈에 둘다 섭마로 보이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