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출근길 Submariner
출근이 좀 늦은 편이라 지하철에서 이리 편안히 앉아서 사진찍으며 가네요^^ 오늘은 섭마로 치장하고나왔는게 곧 시계를 하나둘 양도받을수있을듯하네요~
두번다 새시계로만 사다 양도받을생각하니 좀 겁나기도하지만 요즘 설레여서 잠을 잘 못이루네요~
와이프가 4년동안 더이상의 시계는 안된다고 했는데
시계를 들인후 줄질로 마음을 가다듬으며 살아야할듯합니다~ ㅎㅎ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네요~
시계 들어오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_* 호
댓글 7
-
리민기
2015.10.23 10:51
-
하지만달콤한
2015.10.23 21:10
부럽긴요 ~
-
rar323
2015.10.23 14:33
저도 부럽네요^^
-
하지만달콤한
2015.10.23 21:11
그정돈 아니럽니다 ㅎㅎㅎ
-
로렉스맨냐
2015.10.23 20:08
와우 어떤 시계인지 궁금합니다..부럽네요~
-
하지만달콤한
2015.10.23 21:12
하나는 아버지 데이데이트고, 하나는 데이터나 콤비가 될듯하나 아직 정확히 정해진게아니라 그저 설레어라고있네요~
-
사이공조
2015.10.24 00:36
부럽습니다..시계 곧 구입예정..가슴 설레이시게씁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키햐... 부럽습니다..